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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과 함께', '암수살인', '공작' 등으로 2018년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던 배우 주지훈이 조선의 왕세자 이창으로 열연했다. 이창은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왕의 안위가 걱정되어 아버지의 침소로 몰래 들어갔다가 보아선 안 될 것을 목격하고 조학주에 의해 반역자로 몰리고 만다. 몰래 궁을 빠져 나온 이창은 왕의 병에 관한 진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의원을 찾아 조선의 끝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의녀 서비와 괴물로 변해버린 존재들을 마주치게 된다. 주지훈은 "이창은 좀 더 나은 세상이 오길 바라고 있고, 그는 뜻이 같은 사람들을 뭉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위기와 대립을 거치면서 성장해가는 이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비규환이 된 조선에서 한 줄기 빛이 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한 스틸도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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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우 류승룡은 '킹덤'의 실질적인 권력자인 영의정 '조학주'로 분하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했다. 해원 조씨의 수장이자 왕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조선의 실질적인 지배자인 조학주는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왕의 권력을 등에 업고 왕세자 이창과 날카롭게 대립한다. 류승룡은 욕망과 야욕으로 가득찬 조학주라는 인물에 대해 "세자 이창과 자기 딸(해원 조씨)을 이용해 왕권까지 노리는 야심 찬 인물"이라 소개하며 조학주와 이창 사이에서 벌어질 다양한 이야기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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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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