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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용대는 본보 단독 인터뷰를 통해 "최근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을 내는 등 협의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면서 "정확한 이혼 사유는 보통의 이혼 부부들이 겪는 성격 차이 등 불화 때문이지 다른 억측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육권 문제에 대해 아직 법원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결정된 것은 없다. 하지만 아이를 최대한 위하는 방향으로 원만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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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변수미 또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1년째 별거중"이라며 "이혼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혹시 모를 루머나 억측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어 "양육권 등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이혼하더라도 부모로의 책임은 다할 것"이라고 딸을 위하는 마음은 이용대와 같음을 전했다. 변수미 측근은 "냉각기를 갖고 있는 둘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별거 중인 변수미는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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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결혼 소식 당시 이용대는 "곧 정식부부가 된다"며 "결혼을 더 빨리 하려고 했는데 지난해 올림픽이 끝난 후 해외리그 활동, 새 팀 요넥스와 계약,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등이 이어져 해를 넘겼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대는 "올 봄에 아이가 태어난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직전에 수미 씨가 임신 사실을 먼저 알았다"며 "혹여 올림픽 경기에 영향을 미칠까봐 대회가 끝난 후 나에게 알려줬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오랜 열애와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어린 딸, 불과 결혼 2년도 안돼 전해진 파경 소식이 더 안타까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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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변수미는 득녀 후 지난해 9월 KBS 예능 프로그램에 '냄비받침'에 출연,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용대는 딸 사진을 직접 찍고 틈 날 때마다 손편지를 쓰는 등 딸을 위한 사진첩을 정성스럽게 만들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용대는 현재 해외 대회 출전 준비를 위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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