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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영화제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데이빗 미코드 감독)가 가장 중요한 섹션인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돼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부산영화제 측은 넷플릭스 등 상영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영화제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부산영화제가 베니스 영화제 만큼 '친(親)넷플릭스'적은 아니겠지만 상영관 업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배척하지 않을 것이다. 작년의 '로마'(알폰소 쿠아론 감독)처럼 좋은 작품이 있으면 언제든 상영할 자세를 가지고 있고 그런 맥락에서 이번에 '더 킹'도 초대됐다"며 "최근 세계 영화의 흐름은 완전히 바뀌고 있다. 작년을 기점으로 넷플릭스를 기점으로 많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넓어지고 극장 매출 보다 이들의 매출이 더 많아졌다. 그래서 이 부분에 보수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미래에 현명한 대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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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작은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부문에 120편(장편 97편·단편 23편), 자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0편(장편 29편·단편1편), 뉴커런츠 상영작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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