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휴식일이었던 9일 아들의 출생을 지켜본 오지환은 이날 오후 청주로 합류했다. 올해 KBO리그에 경조사 휴가 제도가 도입됐지만, 휴식 없이 곧바로 선발 출전했다. 오지환은 1회초 선두타자 이천웅이 좌익수 왼쪽 2루타로 출루했고, 오지환이 깨끗한 우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 득점을 만들었다. 이형종의 삼진 때는 빠르게 2루를 훔쳐 득점권 기회로 연결했다. 후속타는 나오지 않았다. 3회초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선 좌중간 안타를 쳤다. 이형종이 좌익수 왼쪽 2루타로 기회를 이어갔고, 카를로스 페게로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LG는 앞에서 만든 기회를 착실히 득점으로 연결.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4회와 8회에도 볼넷을 얻어 출루. 이날 '4출루' 경기를 펼쳤다.
Advertisement
아울러 그는 "앞으로 책임감이 더 많이 들고,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만 든다. 팀 분위기 좋게 시즌을 마무리해서 가을 야구를 할 수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