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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3회초 선두 타자 지석훈이 린드블럼이 초구로 선택한 145㎞ 직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데 성공, 1-0으로 앞서갔다. 5회초엔 2사후 김태진, 이명기, 박민우의 연속 3안타를 앞세워 1점을 더 보태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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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결국 8회초 승부를 결정 지었다. 박민우, 양의지의 연속 안타와 박석민의 보내기 번트로 만들어진 1사 2, 3루에서 대타 모창민이 두산 함덕주를 상대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친데 이어, 2사 2루에서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좌측 선상으로 빠지는 1타점 2루타를 추가, 2득점 했다. 4-0으로 승기를 잡은 NC는 8회말부터 박진우, 강윤구를 차례로 마운드에 올려 4점차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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