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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가 맡은 모모족의 샤바라(최고 우두머리) 카리카 역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아스달 및 주변 부족들에게 공포와 경계의 대상이 되는 인물. 더욱이 모모족은 은혜나 원수를 갚지 않으면 죽어서 온몸이 갈리고 찢기며, 은혜를 갚다 죽으면 빛의 땅으로 간다고 믿는 만큼, 자신들이 입은 은혜와 원수를 갚기 위해선 죽음도 불사하는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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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카라타 에리카는 겉으로는 아름다운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졌지만 다수의 모모족 전사를 훌륭하게 진두지휘하며, 걸크러시를 뛰어넘는 '용맹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남다른 존재감을 터트렸다. 결연한 눈빛과 절도 있는 품새를 갖춘 채 독특한 모모어를 임팩트 있게 구사하며 묘한 느낌을 자아낸 것. 여기에 능수능란 통쾌한 액션 연기와 뛰어난 승마 솜씨 등 치명적인 매력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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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스달 연대기' 파트1, 2를 즐겁게 본 팬이었던 만큼 시청자가 나와 카리카를 잘 받아들여주실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이 됐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큰 관심을 받아 너무 기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해나가고 싶다. '아스달 연대기', 마지막까지 즐겁게 시청해주시기 바란다. 정말 감사하다"고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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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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