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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생일파티가 한국에서 열렸다. 벤은 쑥쓰러워하면서도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벤은 케이크 위의 글자를 가리키며 "무슨 뜻이야?"라고 물었고, 존은 "한국어로 '벤'이라고 적혀있어"라고 알려줬다. 이어 존은 벤에게 장기 말을 선물했다. 존은 "제가 예전에 벤이랑 체스를 많이 해서 한국식 체스인 장기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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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도착한 후 벤과 해리는 폭염의 날씨에 잠깐 주저 했다. 하지만 이내 달리기 시작했고 결국 남산을 정복한 후 "해냈다"라며 기뻐했다. 또한 카메라 제작진이 형제를 따라가기 힘들어하자, 직접 카메라를 들고 뛰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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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는 아이들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용돈을 준비했다. 삼형제에게 각각 3만원씩 하루 용돈을 나눠줬는데, 삼형제는 크게 기뻐하며 "엄마 사랑해"라고 특급 애정 표현을 펼쳤다. 또한 생일을 맞은 벤을 위한 특별 용돈을 더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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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까지 잘 해냈지만, 2호선을 탄 벤은 천진난만한 동생들 사이 걱정이 가득했다. 다음 역을 확인하기 위해 내리고 타기를 반복한 끝에 무사히 동생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이어 피자가게로 향했다. 피자 한 판을 더치페이로 해 나눠 먹자는 벤의 제안에 잭은 유독 "난 아무것도 먹지 않을거다"라며 거부했다. 형의 이야기에 어쩔 수 없이 만 원을 내면서도 "내가 안 먹으면 만원 돌려주기로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알고보니 잭은 셈이 빠르고 짠돌이 성격이었던 것. 하지만 피자를 보자 마음이 흔들렸다. 벤에게 "먹으면 만 원 줄거냐"라고 계속해서 물었고, 결국 벤이 허락하자 기다렸다는 듯 피자 먹방을 보여 폭소케 했다.
벤은 고공낙하 놀이기구를 보자마자 달려갔다. 여유로워 하던 벤 마저 가까이에서 놀이기구의 위력을 느끼자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TV에도 나왔는데 안 탈수도 없고. 겁쟁이로 보이자나"라고 걱정했다. 무서운 잭을 뺀 벤과 해리가 놀이기구에 탑승했고, 벤은 무서움에 소리를 질렀다. "한번 더 타자"고 여유를 부리던 해리는 알고보니 너무 놀라서 소리도 못 질렀던 것. 삼형제의 허세 가득한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벤과 해리는 또 다른 놀이기구에 줄을 섰다. 하지만 무서워 하는 잭은 형들을 기다리기 위해 혼자 앉아 있었고, 그 모습이 신경 쓰인 형들은 제작진에게 동생을 부탁했다. 이에 '아빠PD'는 잭에게 휴대용 선풍기와 아이스크림을 선물하고 사격 게임을 가르쳐주는 등 잭을 아들처럼 보살폈다.
삼형제는 모두가 만족한 놀이공원에서 생각보다 서둘러 떠났다. 알고보니 잭을 위한 장난감 가게였던 것. 이는 피자도 거부하며 돈을 모은 이유였다. 잭은 신나게 장난감 가게를 종횡무진했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 애착인형마저 떠나보내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이에 게임을 하고 있는 벤을 찾아가 응원한 후 장난감 소원을 간절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벤은 쿨하게 막내의 소원을 들어주며 훈훈한 형제애를 과시했다.
삼형제는 기분 좋게 숙소에 도착했지만 통금 시간 9시30분을 훌쩍 넘겼다. 벤은 애교로 엄마의 마음을 녹였고, 잭은 사격으로 딴 열쇠고리를 엄마에게 선물했다. "엄마랑 없어서 더 좋았어?"라는 질문에 삼형제는 "아니다"라며 백만불짜리 정답으로 엄마에게 미소를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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