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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 희망' 권순우, 데이비스컵 단식 1주자로 장즈전과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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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중국과 대결하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이 13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열린 대진 추첨 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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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19 데이비스컵에 출전한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권순우(22·당진시청·세계랭킹 81위)의 첫 상대가 중국의 장즈전(23·세계랭킹 227위)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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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열린 2019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4단식 1복식) 한국과 중국의 대진 추첨식에서 권순우와 남지성(26·세종시청·세계랭킹 301위)이 단식 1, 2주자로 결정됐다. 중국은 장즈전과 리 전(33·201위)이 각각 1, 2주자로 나서게 됐다. 데이비스컵은 남자 테니스의 국가대항전이다.

권순우는 장즈전과 최근에 맞붙어 패한 적이 있다. 이달 초 중국 지난 챌린저 4강에서 만나 권순우가 0대2(4-6 3-6)으로 완패했다. 역대 전적은 1승2패다. 그래서 더욱 더 설욕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당시 장즈전은 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 역시 리 저와 2012년 퓨처스 대회에서 만나 0대2(2-6 3-6)으로 패한 바 있다. 15일에 열리는 복식에서는 남지성-송민규(29·KDB산업은행)조가 궁마오신(32)-장 쩌(29)조와 대결하게 됐다. 이번 경기 승리 국가가 2020년 월드그룹 예선 출전권을 얻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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