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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며 범수를 피했건만, 국장 인종(정승길)은 그녀와 범수, 그리고 혜정과 환동까지 모두 소집해 이상한 4자 회담을 마련했다. 여전히 진주는 범수가 껄끄럽고, 범수는 그녀의 구남친 환동을 의식하는 이상한 식사 자리가 이어졌고, 혜정이 취해 주사를 부리기 시작하는 바람에, 진주와 범수는 단둘이 남을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진주가 신경 쓰이고, "데려다줄게"라는 환동에게 "네가 왜?"라며 발끈했던 범수. 그는 일에 집중하자고 진주를 진지하게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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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주(한지은)가 여자친구와 보러 가라고 준 뮤지컬 티켓을 두고 고민하다, 하윤(미람)과의 이별을 고백한 재훈(공명). 대신 한주와 함께 공연을 보고 맥주도 한잔했다. "하윤씨 얘기해 봐요. 실컷 원망하다 보면 자기 잘못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라는 한주에게 재훈은 서로 뫼비우스의 띠처럼 미워함을 반복하며 버티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한주는 아이러니하게도 연애가 하고 싶어졌고, 그런 그녀를 보는 재훈의 눈빛에는 복잡한 감정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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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제12회는 오늘(14일) 토요일 밤, 평소보다 20분 늦은 11시 1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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