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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로 묶기에 어려워 보이는 두 감독이 1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맞닥뜨렸다. 지난시즌 노리치의 1부 승격을 이끌면서 EPL 2연패를 차지한 감독과의 지략 대결이 성사됐다. 그리고, 맨시티 부임 이후 승격팀에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캐로우 로드(노리치 홈구장)에서 파크 감독에 의해 그 무패 기록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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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승리와 함께 파크 감독에게 찬사가 쏟아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고의 팀을 상대하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했다고 호평했다. 파크 감독은 도르트문트 출신답게 공격 축구를 선호한다. 그 점에선 도르트문트 1군을 맡았던 위르겐 클롭(52) 현 리버풀 감독을 빼닮았다. 파크 감독은 클롭 감독을 '롤 모델'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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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감독은 "우린 순진하지 않다. 리그 20위 전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고 미리 백기를 들진 않을 것이다. 챔피언십에서 모든 편견을 물리쳤듯이, 올 시즌 EPL에서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를 마치곤 "월드클래스 선수와 감독을 보유한 탑클럽을 꺾은 매우 특별한 날"이라며 "경기 분석을 마치는 일요일 오후 소파에 앉아 커피와 케이크와 함께 승리를 축하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월 이후 리그에서 첫 패배를 맛본 과르디올라 감독은 "노리치가 정말 좋았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맨시티는 5경기에서 승점 10점을 획득하며 5전 전승 중인 라이벌 리버풀에 승점 5점 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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