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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일 KCC의 지휘봉을 잡고 코트에 복귀한 전 감독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6일 동안 다섯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마카오로 이동했다. 2019년 동아시아 슈퍼리그 '터리픽12'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KCC는 중국, 일본과 경기를 치르며 경기력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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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새 시즌을 앞두고 전창진 체제로 단장을 마쳤다. 변수가 발생했다. '에이스' 이정현은 국가대표팀 차출과 부상으로 함께 훈련하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제1 옵션'으로 낙점했던 제임스 메이스의 합류도 불발됐다. KCC는 급하게 조이 도시를 영입해 손발 맞추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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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혼선이 있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썩 좋은 스타트는 아니다. KCC가 슬로우 스타터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싫었다. 변화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경기에 나서야 할 선수들이 고장이 나서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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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앞서는 시즌. 하지만 물러섬은 없다. 전 감독은 "노련하고, 개인 기량을 가진 선수가 많으면 패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부족하다. 약속을 하고 경기해야 한다. 팬들은 '전창진이 맡아서 빡빡한 농구를 하는구나' 생각할 수 있다. 구성원을 보고 했을 때 우선적으로는 팀 컬러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한편, KCC는 18일 열린 우츠노미야(일본)와의 '터리픽12'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79대78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전 감독은 KCC 사령탑 공식전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카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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