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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이스라엘은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자동출전권 보유)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은 팀이 됐다. 도쿄올림픽 야구 종목은 총 6개팀만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현재까지 일본과 이스라엘까지 2개팀만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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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반전이다. 이스라엘은 유럽 강호로 꼽히는 '톱랭커' 네덜란드까지 꺾었다.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한 이스라엘은 네덜란드전에서 8대1로 예상을 뒤엎는 대승을 거뒀다. 이어 이탈리아까지 꺾은 이스라엘은 '최약체' 체코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하지만 팀 분위기를 추스른 후 마지막 남아공전에서 완벽한 승리를 챙기면서 조 1위로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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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는 슬로모 리페츠(30)다. 2017년 고척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참가했었던 베테랑 투수 리페츠는 당시 이스라엘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본토에서 나고 자란 선수였다. 텔아비브 출신인 리페츠는 꾸준히 이스라엘 대표팀으로 활약해왔고, 이번 대표팀에서도 선수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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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아직 올림픽 진출을 확정짓지 않았다. 11월에 열릴 '프리미어12' 이후 확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먼저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은 이스라엘 대표팀은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다. 2017 WBC 예선에서 1대2로 패한 기억도 가지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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