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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한 윌슨은 평균자책점을 3.03에서 2.92로 낮췄다. 윌슨이 2점대 평균자책점을 회복한 것은 지난 8월 25일 3점대로 떨어진 이후 30일 만이다. 100개의 공을 던진 윌슨은 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삼진 9개를 잡아냈다. 만일 윌슨이 더이상 등판하지 않는다면 14승7패, 185이닝, 탈삼진 137개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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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윌슨은 평소와 달리 투구수 92개 상황에서도 7회 마운드에 올랐는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임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만일 윌슨이 정규시즌에 한 번 더 나간다면 29일 또는 30일 경기가 된다. KBO는 29일 이후 잔여경기와 포스트시즌 일정을 25일 오전 확정 발표하기로 있다. 현재로선 후반기 성적이 더 좋은 켈리가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나갈 공산이 크지만, 류 감독은 좀더 고민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케이시 켈리는 오는 27일 잠실 NC 다이노스전 등판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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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회 실책이 또 나오면서 먼저 한 점을 줬다. 선두 박해민의 기습번트 안타 후 맥 윌리엄슨 타석에서 2루 도루를 내주는 순간 포수 유강남의 송구가 중견수 쪽으로 빠지면서 무사 3루가 됐다. 이어 윌리엄슨을 삼진 처리한 뒤 구자욱의 2루수 땅볼 때 박해민이 홈을 밟았다. 하지만 LG 타선은 3회말 채은성의 적시타로 1-1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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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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