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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환경을 위한 배송 포장재 전환을 통해 기업과 사람, 환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연결고리를 확장해나가고자 한다"면서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전환하고, 회수한 종이 포장재를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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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마켓컬리는 기존 사용량 기준 연간 750톤의 비닐과 2130톤의 스티로폼 감축 효과를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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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종이 재활용률은 90%에 육박한다. 재활용되지 않는 10%의 종이도 매립이나 소각을 거치면 5개월만에 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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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객이 배송받은 종이 박스를 문 앞에 내놓으면 다음 배송 시 배송기사가 이를 회수해 폐지 재활용업체에 판매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트리플래닛'에 전달해 초등학교 내 교실 숲 조성 활동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김슬아 대표는 이날 마켓컬리의 현재 회원수가 300만명, 일 평균주문량은 3만~4만건, 일 취급품목은 1만여개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되는 회사의 적자 상태와 관련해서는 "고정비를 제외한 공헌이익은 2년 전부터 내기 시작했으며 장기적 브랜드와 고객가치를 위한 투자 기간이 끝나면 충분한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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