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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출연 당시 '거북선'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진혁은 초반부터 '거북선'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이진혁에 대해 "('프로듀스X101'에서) 팀원들을 빼어난 리더십으로 이끌며 거북선 장군이라는 별명도 있었다"고 설명하자 이진혁은 "별명이 충무공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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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에 큰 관심이 있다고 밝힌 이진혁은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지식까지 뽐냈다. 이순신 장군의 유언비에 적힌 '정방급 신물언아사'라는 한자까지 정확히 읽어내며 "그 유명한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라는 뜻"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조금 와전된 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적에게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했던 게 아니라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아군의 사기가 떨어질까봐 아군들에게 알리지 말라는 뜻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적에게 알리지 말라'로 와전됐다더라"고 덧붙였다.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은 물론, 설민석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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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이진혁의 모습에 멤버들의 애정도 쏟아졌다. 김종민은 가수 후배임을 강조 "내 직속후배다"라며 뿌듯해 했고. 전현무는 "최초의 역사돌이 되자. 제발 고정 하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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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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