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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8년 차라는 경수진의 집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자주 쓰는 물건만 놓는 미니멀 라이프로 눈길을 모았다. 경수진은 "뒤 돌면 물건들이 있으니까 불편한 게 전혀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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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의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깨운 경수진은 테라스를 예리하게 훑어봤다. 경수진은 "경수시공과 경반장이라는 호칭이 있다"며 "원래 테라스에 아무것도 없었다. 옆집에도 벽이 없더라. 목재소까지 가서 나무를 하나 하나씩 드릴로 박았다"고 자신이 직접 가벽을 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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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삶에 대해 경수진은 "어떤 작품을 끝내면 공허함이 있다. 집중할 수 있는, 다른 걸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더라"라며 "이런 게 취미가 아니라 쉼이다"라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없는 옷이 없다는 중고 옷 가게. 한혜연은 방문 이유에 대해 "패션의 산 역사를 공부하러 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실제로 직접 보면 어떻게 디자이너들이 모던하게 바꾸는 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음에 드는 옷이 가득했지만 사이즈가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알찬 쇼핑을 마친 후에는 쇼장으로 다시 향해 일을 했다.
업무를 마친 후에는 지인의 집으로 저녁 식사를 초대 받았다. 지인의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깐풍기와 고추잡채는 물론 광장시장에서 공수해온 빈대떡까지 완벽한 한 상 차림이었다. 세심한 배려가 가득 담긴 집밥에 한혜연은 "4개월 만에 먹는 집밥 아닌 집밥"이라며 "오늘이랑 어제 너무 추웠다. 그런데 이거(육개장) 먹으니까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한혜연은 패션위크에 대해 "누가 스폰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돈을 들여서 가냐고 하는데 빨리 트렌드를 캐치하는 게 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사진을 찍거나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영감을 받고 자극을 받았을 때 새로운 일이 생기는 거고 일을 할 때의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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