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B손해보험이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KB손해보험은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서 1대3으로 패했다. 개막전 승리후 7연패다.
상대가 외국인 선수가 없는데다 문성민까지 부상으로 빠진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였기 때문에 연패 탈출의 절호의 기회였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결정적일 때 안나와야하는 미스들이 나왔다"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총평은.
선수들이 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결정적일 때 안나와야할 미스가 나왔다.
-쉬운 범실이 많이 나왔는데.
블로킹 맞고 내려오는 상황에서 미스가 안나와야할 게 나왔다.
-브람과 황택의의 호흡은.
낮게 하니까 훈련할 때 많이 맞추는 편인데 떨어지는 공에는 아직 안맞지만 훈련하면서 맞춰가야 한다. 초반에 높게 주고 시작했는데 떨어지는 공엔 브람이 테크닉이 떨어진다. 낮게 해서 빠르게 하는게 맞는 것 같다. 떨어지는 볼을 잘 못때리기 때문에 앞으로 붙여줘야 한다.
-김정호의 활약에 대해선.
지금 우리 팀에서 제일 자기 몫을 한다. 상대편이 김정호의 블로킹쪽으로 공격을 하는데 블로킹을 자신있게 올라가면 완벽해지지 않을까 한다.
천안=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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