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력으로는 전북이 이겨 마땅한 경기다. 그러나 축구가 늘 경기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오늘 무승부가 아쉽지만 아직까지 기회는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 38라운드까지 전북은 전북이 할 부분을 하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선두 울산이 승점 78점으로 전북(승점 75)에 승점 3점 앞선 상황, 안방에서 전북을 꺾으면 남은 최종전 포항전(12월 1일, 울산종합운동장)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1위, 우승을 조기 확정지을 수 있는 경기였다. 2위 전북은 리그 3연패 불씨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승점을 따야 사는 경기. 반드시 비기거나 승리해야 내달 1일 마지막 라운드 강원전으로 챔피언 결정전을 미룰 수 있었다. 치열했던 대혈투는 1대1무승부로 끝났다.
Advertisement
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Advertisement
-포항 김기동 감독에게 할 말이 있다면.
-K리그가 불공정했다고 생각하는가.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37라운드를 팬 여러분도 기자 여러분도 모두 함께 보셨다. 각자 개개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공정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감독 개인의 생각이다.
-신형민 선수가 경고로 최종전 출전하지 못한다.
아쉽다. 다른 선수들이 잘 준비할 것이다. 무엇보다 먼 길 응원 와주신 서포터들께 감사드린다. 응원해주셨는데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38라운드까지 최선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유상철 감독의 기사를 봤다. 가슴 아픈 소식이지만 기도를 보낸다. 끝까지 포기 하지 마시고 도울 일이 있다면 최대한 돕겠다. 늘 응원하겠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