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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입지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에서 뛰던 이승우는 8월말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으로 전격, 이적했다. 당초 잔류가 유력했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헬라스 베로나에서 급격히 입지가 줄어든 이승우는 벨기에 이적을 택했다. 한단계 낮은 리그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노린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이승우는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받고 신트 트라위던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벨기에 리그에서는 적지 않은 120만유로(약 15억70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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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서는 '브라이스 감독이 아시아 선수들을 계속해서 영입한 구단 수뇌부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번 경질에 앞서 브라이스 감독의 사퇴설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브라이스 감독의 속내가 어쨌든 확실한 것은 이승우를 전력 외로 판단했다는 점이다. 그런 브라이스 감독이 물러난만큼 이승우의 미래도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일단 거액의 이적료가 든 선수인만큼, 새로운 감독이 누가 됐던 이승우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신트 트라위던 수뇌부는 이승우가 계속 배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 새로운 감독은 이런 분위기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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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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