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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영주는 "오늘 정영주의 의뢰는 킴 카다시안처럼 당당해지기"라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은 육감적인 몸매와 개성 강한 스타일링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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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화보나 지면으로 보여지는 룩 들이 획일화되어 있을 때가 많다"면서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이 많냐. 미(美)의 기준을 사람으로 두면 불공평하다. 당당함을 표현할 수 있다면 이왕이면 킴 카다시안처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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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영주는 스타일 룸으로 향했다. 정영주는 "드러내는 것에 힘들어하지 않는다"며 "뮤지컬 배우들은 무대에서 숨을 곳이 없다. 큰 치수의 옷보다 연습을 할 때라도 내 몸 라인이 어떤지, 딱 맞는 옷을 입고 체크를 한다. 자꾸 예쁜 몸매를 벙벙하기 가리니까, 그걸 드러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정영주는 "상체가 더 크다. 하체보다 상체를 한 사이즈 크게 입는다"면서 "다른 사람은 내 뒷 모습도 보지 않는냐. 뒷 모습도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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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차홍은 "외면은 강해 보이시는데 부드러우신 것 같다"고 하자, 정영주는 "그렇다. 겉으로 강해 보이는 사람들은 겁이 많아서 그렇다"고 했다. 그는 "제가 있는 세계에서 생존하려다 보니까 캐릭터를 맡으면서 (성격이) 연결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영주는 배우 꿈을 가지게 된 계기에 대해 "포스터 잘 붙이는 남자가 잘 생겨서 쫓아갔다. 옆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 그 포스터에 '배우 모집합니다'고 써 있어서 가게 됐다. 서영주 선배님이다"고 털어놨다.
황석정은 "영주랑 친해진 지 얼마 안된다. 작년 1월, 후배가 친구를 부르더라. 영주였다. 그때 영주가 마음이 많이 힘들 때 였다. 그때 내가 갑자기 '영주 씨 굉장히 잘 될 거에요'라고 했다"며 "그날 뮤지컬을 하는데 석정 씨가 해줬으면 좋겠더라. 배역도 묻지 않고 '콜'을 외쳤다"고 떠올렸다. 황석정은 "그 인연을 계기로 뮤지컬을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즐거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정영주는 목표를 묻는 질문에 "굵고 길게 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사배는 "킴 카다시안의 당당함을 받는 느낌으로 해드리겠다"면서 "윤곽을 살리는 메이크업, 눈과 눈썹이 강렬하게 들어갈거다"고 설명했다. 이후 본격 메이크업이 시작됐다.
모든 메이크업 완료 후 확 달라진 정영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180도 달라진 정영주의 모습에 모두가 크게 환호했다. 당당한 워킹, 섹시한 스타일에 정영주는 "완전 마음에 든다"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정영주는 우수 사원으로 차홍을 선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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