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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부터 짧고 굵었다. 김 감독은 "승점 3점을 보태야 우승 점수가 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표현했다. 2013년 울산에 아픔을 아긴 '트라우마'에 대해선 "6년 전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12월1일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말했고, 올시즌 포항전 2패에 대해선 "홈에선 우리가 이겼다. 이번에도 우리 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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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걸린 포항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어떤 주문을 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는 "마음은 뜨겁게 하되, 머리와 눈과 귀는 차갑게 가져가야 한다"라며 앞선 질문 때와는 달리 조금은 길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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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37라운드 현재 23승10무4패 승점 79점으로 2위 전북 현대(21승13무3패·승점 76)를 승점 3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린다.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에서 비기기만 해도 2005년 이후 14년만이자 통산 3번째 리그 우승에 골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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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비수 박주호는 "2009년 가시마 앤틀러스 시절 최종전에서 승리해 우승한 기억이 있다. 한 명, 한 명의 힘이 우승을 이어졌는데, 올시즌 울산의 모든 선수가 그런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준비했다. 우승과 포항, 두 단어로도 동기부여는 충분하다"고 각오를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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