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지코(ZICO)의 '아무노래' 열풍에 해외 유력 매체들도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인터내셔널 뉴스 섹션을 통해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아무노래'는 머릿속을 스치는 의식의 흐름을 랩과 노래로 표현한 재치 있는 곡이다. 이효리, 청하 등 유명 연예인이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아무노래' 열풍에 박차를 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를 비롯해 브라질 매체 ptAnime 등도 '아무노래'와 챌린지에 대해 다뤘다. KKBOX는 "트렌디한 안무가 중독성이 있다"고 말했고, ptAnime는 "'아무노래'가 차트 올킬을 하며 대히트를 기록 중이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미국 대표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지코에 대해 집중 조명한 기사를 싣는 등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
또한, 지코의 '아무노래'는 국내에서도 롱런 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공개 2시간 만에 전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한 데 이어 발매 7일째인 현재(오전 9시 기준)까지도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플로, 소리바다 등에서 1위를 기록하며 롱런 중이다. 더불어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도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며 롱런할 조짐이다.
신곡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는 후렴이 특징으로,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다시 한 번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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