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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스프링캠프를 찾기 위해 2일 오키나와에 입성한 이나바 감독은 올림픽 본선에서 뛸 선수 선발에 대한 질문에 "어느 정도 대표팀의 큰 틀은 정했다. 그 과정 속에서 점점 좁혀나가야 한다. 최종명단을 발표하기 전까지 선수를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명단은 6월 초에 발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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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감독은 국내 선수 외에도 새 외국인 선수들도 집중적으로 살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ML) 사무국이 ML 소속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불허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6팀에서 4명 정도가 올림픽에 출전할 외국인 선수들로 꼽히고 있다. 이나바 감독은 "그 중 한 명이 오릭스 버팔로스의 아담 존스다. 미국대표팀이 예선전을 치를 때 멤버였다"고 분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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