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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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안준영PD와 김용범CP에 대한 첫 공판이 7일 진행된다. 21일 오후로 예정됐던 2차 공판은 기일은 변경됐다. 이후 공판은 3월 6일 오후 2시, 3월 23일 오후 2시, 4월 10일 오후 2시로 정해졌다.
안PD와 김CP 등은 '프듀X'를 비롯해 '프듀' 전 시리즈에 걸쳐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해 합격자와 탈락자를 뒤바꾼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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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2월 20일 1차 공판준비기일, 1월 14일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연습생들을 보호해달라며 비공개 공판을 요청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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