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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 이규형 감독은 1982년 문여송 감독의 영화 '사랑 만들기'의 각본에 참여하며 영화계에 들어섰다. '햇빛 사냥', '내사랑 짱구' 등의 각본가이기도 했던 이규형 감독은 1986년 영화 '청 블루스케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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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른들은 몰라요', '공룡 선생'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영화계 거장으로 떠올랐다. 'DMZ, 비무장지대', '굿럭' 등 200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규형 감독은 여행가,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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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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