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넘녀)의 전현무가 500년 역사를 꿰뚫는 취업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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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한는 '선넘녀' 24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세종대왕의 반전 면모를 탐사하는 역사 여행이 펼쳐진다. 한 번 찍은 인재는 절대 놓지 않았던 세종대왕과 그의 살벌한(?) 사랑을 받은 신하들 황희, 맹사성의 일화들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황희 정승은 '인생의 목표가 사직'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세종대왕에게 수없이 사직서를 냈지만 이를 세종대왕이 받아들이지 않아 87세까지 일을 해야 했다. 포기를 모르는 두 사람의 사직 배틀은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전 사직의 꿈은 이뤘다"는 안도의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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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맹사성의 에피소드를 듣고 떠오른 자신의 면접 경험담을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MBC에서 두 번 떨어졌잖아요"라고 과거를 소환, "(면접관들이) 왜 나한테 그러시나 했는데"라고 말하며 맹사성의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 점을 고백했다. 과연 전현무에게 깨달음을 안겨준 맹사성의 500년 역사를 꿰뚫는 취업 비결은 무엇일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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