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재역전으로 이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Advertisement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천신만고 끝에 거둔 승리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SK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S-더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안영준의 극적인 골밑 결승골에 힘입어 93대9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SK는 안양 KGC를 따돌리고 단독 2위가 됐고, S-더비 2연패를 끊어냈다.
Advertisement
문 감독은 경기 후 "1쿼터 힘들게 경기를 했지만 2쿼터 애런 헤인즈가 잘 풀어줬다. 3쿼터 승부처에서 앞서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4쿼터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뛰다보니 수비 등에서 대처가 안됐다"고 말하며 "삼성은 지고 있을 때 빠른 3점슛을 시도하는 팀인데, 빠르게 매치업 상대를 찾아가야 했지만 그걸 못했다. 상대에 빠르게 3점을 허용하다보니 리드한 점수를 다 까먹었다. 역전까지 당했는데, 재역전으로 이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문 감독은 마지막으로 "대표팀 휴식기 전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가 마지막이다. 원정이지만, 자신감을 갖고 하겠다. 실점과 리바운드를 신경 쓰겠다. 좋은 결과를 갖고 휴식기를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