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메시는 호날두가 아니다. EPL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 엠마누엘 프티가 EPL 이적설이 돌고 있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EPL로 이적시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프랑스월드컵 우승 영웅 중 한 명인 프티는 EPL 아스널 첼시, 라리가 FC바르셀로나를 모두 경험한 선수였다. 메시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날 경우 EPL 맨시티 등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돌았다.
프티는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메시가 EPL에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공간이)빽빽한 상황에서 몸싸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스페인에선 그를 보호한다. 만약 맨시티가 그를 원했다면 1년 전에 시도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맨시티가 메시가 33세가 될 때 데려와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프티는 메시와 호날두를 비교해서 설명했다. 그는 "메시는 호날두가 아니다. 신체적으로 메시는 (호날두 같은) '머신'이 아니다. 호날두는 괴물이다. 메시는 단지 1~2년 정도 더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그가 끝이 멀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다고 확신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하더라도 지금의 페이스와 드리블 능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 건재하다. 그는 10일 베티스와의 원정 경기서 3도움으로 바르셀로나의 3대2 역전승을 견인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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