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릉동 '기찻길 골목'은 최근 아기자기한 공방,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 경춘선 숲길 옆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지만, 이 골목 안에만 유독 손님이 없었는데, 공릉동 '기찻길 골목' 상권이 죽은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이날 백종원은 공릉동 '기찻길 골목'의 첫 가게로 자녀 사교육비를 위해 요식업에 뛰어든 '삼겹구이집'을 찾았다. MC 김성주는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학부모로서 날이 갈수록 치솟는 사교육비 때문에 맞벌이를 하는 사장님에 깊이 공감하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했다.
Advertisement
이밖에 장사만 17년째 도전하고 있는 '의지의 동갑내기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는 야채곱창집도 소개된다. 이 가게는 촬영 전 제작진이 15번 사전 답사한 결과, 단 한 명의 손님만 목격될 정도로 극심한 손님 가뭄에 힘들어했다. 이에 MC 정인선이 직접 시식에 나섰지만, 김성주와 마찬가지로 시식과 동시에 곱창을 뱉어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Advertisement
또한,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6천원짜리 백반을 배달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해 지켜보던 이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각양각색 공릉동 '기찻길 골목' 세 가게와의 첫 만남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