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새로운 K리그1 홈 유니폼'SOUL OF SEOUL'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새롭게 선보인 2020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버전에 이은 새로운 K리그1 홈 유니폼이다. 2년 만에 FC서울이 르꼬끄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만든 K리그1 홈 유니폼'SOUL OF SEOUL'은 FC 서울을 대표하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를 슬림하고 촘촘하게 배치해 클래식함을 반영했다. FC서울의 포인트 컬러인 골드를 옆선과 소매 라인에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소매쪽에는 FC 서울의 캐치프레이즈인 'SOUL OF SEOUL' 을 새겨내 서울을 대표하는 명문구단인 FC서울의 프라이드를 강조했다.
특히 경기력 향상을 위해 넥 칼라 부분을 과감히 없애고 라운드로 디자인 했으며 강인함과 세련미를 상징하는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고 하의 역시 블랙 컬러로 매치해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 GK 유니폼은 스카이블루 컬러에 화이트 라인으로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FC서울 선수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흡습속건이 강화된 기능성 매쉬 소재를 사용했으며 옆선과 뒷목 부분은 통기성을 강화해 경기 중 격렬한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체내 열을 빠르게 식혀주도록 제작됐다.
무엇보다 2020시즌 FC서울이 표방하는 'THE SEOULDAUM(더 서울다움)'에 걸맞은 품격을 바탕으로 한 FC서울의 세련된 이미지와 실용성을 한껏 담아낸 작품이다.
FC서울의 K리그 신규 유니폼 'SOUL OF SEOUL'은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ACL 2차전 멜버른 빅토리 경기 전날인 17일부터 FC서울 온라인 샵에서 판매하며 FC서울 상설매장인 FC서울 팬파크에서는 18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FC서울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 홈 개막전에서부터 새롭게 디자인된 유니폼 'SOUL OF SEOUL' 을 착용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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