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노형욱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에서는 노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노형욱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회사가 적자가 계속 나서 한 명 한 명 떠나면서 회사가 굉장히 소규모가 되면서 대학교 졸업 후 활동도 해보려고 노력을 해보다가 안 돼서 조교도 하고 뭐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답했다.
현재 그는 월평균 65만 원의 수입을 유지하며 고정적인 수입 없이 생계를 이어 나가고 있었다.
그는 "대본을 마음대로 볼 수 있겠다 싶어 인쇄소에 일을 했었다"면서 "내가 양세형, 양세찬을 보고 싶었던 게 직접 '코미디빅리그' 대본도 몇 번 배달을 했었다"고 고백하기도했다.
이어 양세형이 "처음에 직장을 구할 때 연예인으로서 불편한 건 없었냐"고 물어보자 "20대 철없을 때는 그 생각이 되게 컸다. 그런데 비어가는 통장 잔고를 보니... 그리고 내가 편찮으신 어머니를 혼자 모시고 살아야 되는 상황이다"고 답했다. 노형욱은 "지난해 초까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올해는 연기학원 강사. 어제(녹화일 기준)까지는 건설현장 노동일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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