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이 '돌싱'의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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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 가족과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궁 커플' 이상민과 탁재훈은 임원희의 집을 방문했다. 기타를 치며 시간을 보내던 세 사람은 임원희의 단골 포차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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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기울이던 세 사람은 공교롭게도 모두 '돌싱'이라는 사실에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상민은 임원희에게 "기타 배우지 말아라. 기타로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은 애환이 있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주저하며 "이제는 주선자와의 관계 때문에 소개팅도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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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탁재훈은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러운거지 사실 혼자서도 살아갈만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듣던 임원희와 탁재훈은 "형은 그래도 아프면 돌봐줄 자식이 있지 않느냐. 우리는 늙어도 아무도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최근에 아팠는데 혼자니까 서럽긴 하더라"고 고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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