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지바 롯데 마린스의 '괴물 루키' 사사키 로키(19)가 순조롭게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0일 '사사키가 일본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4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주전 포수 다무라 다쓰히로가 공을 받았다'고 전했다.
고교 시절 사사키는 고교 야구 역대 최고 구속인 163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바 롯데의 1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사사키는 캠프 첫 합류부터 주목을 받았다. 일본 기자들은 '어떤 색의 글러브를 사용하는지', '왜 반바지를 입고 투구하는지' 등의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불펜 피칭에선 강력한 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사키는 직구만 40구를 던졌다. 호흡을 맞춘 다무라는 "이전보다 굉장히 좋아졌다. 좋은 공을 던지고 있다"면서 "유명한 투수가 될 것임이 틀림 없다. 오늘도 구속이 150km 정도 나왔다. '정말 160km를 던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이 순식간에 꽂힌다. 1구, 1구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반면, 요시이 마사토 지바 롯데 투수 코치는 다른 의견이었다. 그는 "오늘은 안 좋았다. 하체에 피로를 느끼는 듯한 모습이었다. 더 강도를 높여가야 한다"고 평가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