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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23일 토론토의 올시즌 성적에 대해 '나쁜 팀은 아니지만, 아마 플레이오프 팀이 되진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L 30개 팀 중 파워랭킹은 22위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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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전체적인 전력에 대해서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셰트, 캐번 비지오, 로르데스 구리엘 주니어 등 젊은 유망주가 많다. 위대한 2019년을 보냈던 켄 자일스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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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6위, 김광현이 입단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3위,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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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BS스포츠는 류현진에 대해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보다 낮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같은 4등급으로 분류했다. 야후스포츠 판타지리그 역시 류현진을 전체 131위(투수 타자 포함) 선수로 평가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토론토 스프링캠프에 참여중인 류현진은 23일 실전 피칭에 돌입했다. 오는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ML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2020시즌을 향한 최종 점검을 가질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