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BL도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KBL은 25일 오전 7시 30분 긴급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 및 국가 위기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프로농구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올 시즌 잔여 일정을 현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무관중 경기는 26일 고양 오리온-울산 현대모비스, 인천 전자랜드-안양 KGC인삼공사전부터 적용된다. 프로농구 관계자 이외 일반 관중 입장은 통제된다. 아울러 KBL 및 10개 구단은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KBL은 농구대표팀 FIBA 홈 앤드 어웨이 휴식기를 마치고 26일부터 정상 재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국가 위기 단계 격상,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행사 취소 등의 사례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프로농구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경기 진행을 하게 됐다. 추후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중 입장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연세대학교 체육관(신촌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KBL D-리그' 일정 중 3월 2일 준결승 및 9일 결승전도 현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