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떠날 이유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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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공격수 알렉산더 라카제트가 이적설을 일축했다. 27일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라카제트가 아스널이 내년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할 경우 이적할 것이라는 설을 부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아스널이 올해도 톱4 전쟁에서 떨어질 경우 라카제트와 오바메양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잇달았다. 아스널은 최근 3시즌간 유럽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고 올해도 톱4에 들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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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질문에 라카제트는 "나는 구단과 계약이 있고, 나로서는 떠날 포인트가 없다. 구단의 모든 사람들이 나와 함께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로 이적설을 일축했다.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까지 리그 9위(승점37)에 머물러있지만 11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4위 첼시(승점44)와 승점 7점, 5위 맨유(승점41)와 승점 4점차다. 최근 7경기 무패, 뉴캐슬과 에버턴전에 2연승하며 분위기를 바짝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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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5시 유로파리그에서 올림피아코스와 16강행을 다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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