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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지난 2017년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해 데뷔 20년 만에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다. 여기에 올해 1월 결혼하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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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가족 역시 조현아 CP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조 CP는 "김승현씨 부모님과 가끔 뵙는다. 만날 때마다 감사하다고 하시더라"며 "그런데 오히려 저희가 감사한 마음이다. 덕분에 살림남이 잘 되지 않았나. 매주 촬영하는 게 쉽지 않은데, 아들 잘 되게 하려는 마음으로 임해주신 게 너무 감사했다. 서로 짠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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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승현은 계속되는 스케줄에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김승현은 "아내가 약간 서운해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결혼 선배인 두 사람은 "신혼여행은 인생 최고의 기억으로 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신혼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신혼여행을 안가면 결혼생활 전체에 비상사태다. 빨리 계획짜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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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2세 계획에 대해서는 "2세계획은 당연히 있다. 하지만 그게 제 뜻대로 되는것도 아니지 않느냐. 부모님도 원하시지만 시간을 갖고 신혼을 즐기며 생각을 좀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딸 수빈이를 언급하며 "수빈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염려스럽기도 하다.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듣고 결정해도 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생각하려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신혼집 공개에 대해 조 CP는 "승현씨가 신혼집을 굉장히 보여주고 싶었는데, 친한 형들이랑 만난다고 해서 그 참에 촬영을 했다. 친한 형들과 함께 하니 훨씬 집 소개도 꼼꼼히 잘 했다. 세 분이 워낙 친해서 여기저기 헤집고 다녀서 훨씬 보기가 편했다. 시청자 한 사람으로 궁금했는데, 굉장히 열심히 이방저방 다니면서 보여주더라. 덕분에 잘 봤다"며 전했다.
김승현과 그의 가족은 결혼 후에도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안방을 찾는다. 조 CP는 "신혼 살림을 하다 보니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김승현씨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그동안 김포집에서 같이 사는 모습이 보여줬다면, 수빈이도 많이 컸고 성인이다 보니, 독립된 본인의 살림하는 모습을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고편에는 배우 강성연과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가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 CP는 "강성연씨는 워낙에 베테랑 연기자기도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만났을 ?? 굉장히 열심히 연기하는 워킹맘이다. 김가온 씨는 재즈로 활동하다 보니 사고도 자유분방하더라. 부부가 굉장히 재밌는 게, 모든 룰이 강성연씨가 아닌 남편 김가온씨에 맞춰져 있더라. 의외의 케미를 보여서 시청자 분들이 공감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