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스터트롯'의 황소로 불리며 트로트계의 젊은 피 20세 김경민이 아쉬운 탈락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앳된황소 김경민 입니다. 오늘 준결승 무대에서 아쉽게도 떨어졌습니다"라며 "101명 부터 시작해서 10등 안에 들어 8등까지 왔다는 자체만으로도 꿈만 같고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라고 행복해했다.
그는 "지금까지 '미스터트롯'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보다 다 형님들 선배님들이시기 때문에 초반에는 무섭기도 하고 다가가기도 힘들었지만 선배님들께서 많이 챙겨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제가 여기까지 올라왔다고 생각이 듭니다"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더 열심히 하는 트로트가수 황소 김경민이 되도록 지금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관심 부탁드리고 저를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여러분 팬분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하 김경민 SNS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앳된황소 김경민 입니다.
오늘 준결승 무대에서 아쉽게도 떨어졌습니다. 101명 부터 시작을해서 지금 현재 10등안에 들어서 8등까지 왔다는 자체만으로도 꿈만 같고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미스터트롯을 준비하고 진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저보다 다 형님들 선배님들이시기 때문에 초반에는 무섭기도 하고 다가가기도 힘들었지만 선배님들께서 나이가 어리다고 많이 챙겨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제가 여기까지 올라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형님들께서 해주신 조언 잘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하는 트로트가수 황소 김경민이 되도록 지금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관심 부탁드리고 저를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여러분 팬분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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