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드라마국 PD가 주취폭행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Advertisement
5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SBS 드라마국 PD A씨는 지난 1일 서울 한남동에서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소주를 뿌리고 무차별 폭행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걸어가던 행인의 얼굴을 때리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걸어가던 행인에게 먼저 소주를 뿌린 A씨는 함께 걷던 일행이 소주병을 빼앗고 말렸지만 더욱 거칠게 저항했고, 무차별 폭행이 가해지며 행인과 큰 싸움으로 번졌다.
Advertisement
특히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의 난동은 경찰서에서도 이어졌다. A씨는 파출소에서 경찰관에게 소리를 지르며 소동을 벌였고, 20대 여자 경찰관에게는 성적인 표현이 담긴 심한 욕설을 내뱉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상해와 특수폭행, 모욕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A씨가 전과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Advertisement
A씨는 지난해까지 SBS 월화드라마의 메인 연출을 맡아온 중견급 PD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에 대해 SBS 측은 "확인 중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