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다. 루크 쇼를 대신해 교체 출전한 윌리엄스가 루니에게 대화를 시도했다. 루니는 밝은 표정으로 윌리엄스와 한동안 말을 섞었다. 맨유 팬인 윌리엄스는 어린시절부터 루니의 플레이를 보고 자랐다. 윌리엄스는 루니가 유럽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린 2008년 7세였다. 윌리엄스는 예전 인터뷰에서 "나는 맨유의 홈경기를 자주 봤다. 루니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톱레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