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코로나 19가 프랑스 축구계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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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들은 현지시간으로 8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스트라스부르와 파리 생제르맹(PSG)와의 리그1 28라운드 경기가 연기됐다고 6일 보도했다. 이 경기는 스트라스부르의 메이 나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스트라스부르가 있는 프랑스 알자스주는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알자스주 내 오랭 지역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15일간 모든 학교와 병원을 폐쇄했다. 때문에 스트라스부르와 PSG의 경기도 이런 움직임을 비켜가지 못했다.
이미 코로나 19의 여파로 이탈리아의 스포츠 경기들이 한달간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있다. 잉글랜드에서는 경기 전 선수들간의 악수를 금지하기로 했다. 3월 27일 열릴 예정인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A매치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 유로 2020 개최에 대한 의구심도 터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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