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정상 개막 여부가 불투명하다. K리그와 KBL, V리그는 물론 e스포츠까지 국내 프로스포츠는 '올스톱'됐다. 코로나19 감염이 이제 시작 단계인 미국은 아직 이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는 현 시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시즌 개막 연기 또는 무관중 시합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MLB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대해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이미 미국에서도 발을 넓히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미 미국에서만 32개주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도 19명이나 된다.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주는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5개 구단이 자리한 캘리포니아다. 북서쪽 끝인 워싱턴 주부터 동해안의 워싱턴 DC까지 감염자가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30개팀 구단주들과의 화상 회의를 통해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특정 지역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취하거나, 현재의 계획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
아직까지는 각 구단 별로 한국 중국 이탈리아 등 고위험 국가 및 지역에서 온 방문자에 한해 14일간 시설 출입을 막고, 선수단과 팬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한편 선수들의 위생과 시설 방역에 주의하는 정도다. 이미 30개 구단 모두 코로나19 담당자를 선임해 이번 사태에 대처하고 있다.
앞서 미프로농구(NBA) 사무국은 취재진과 선수들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한편 무관중 경기 가능성도 타진했다. 다만 NBA 대표 스타 르브론 제임스(LAf레이커스)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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