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오전 8시 기준, 생활치료센터 총 12곳에 총 2071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했다고 밝혔다.
입소 인원은 전일 대비 423명이 추가됐고 46명이 완치돼 퇴소했다.
12개 생활치료센터별 입소인원을 보면 ▲대구1(중앙교육연수원) 129명 ▲경북대구1(삼성인력개발원) 210명 ▲경북대구2 (농협교육원) 217명 ▲경북대구3(서울대병원인재원) 97명 ▲경북대구4(한티 대구대교구 피정의 집) 68명 ▲경북대구5(대구은행연수원) 45명 ▲충남대구1(우정공무원교육원) 308명 ▲경북1(중소벤처기업 대구·경북 연수원) 56명 ▲대구2(경북대학교 기숙사) 368명 ▲충북대구1(건보공단 인재개발원) 110명 ▲충북대구2(연금공단 청풍리조트) 155명 ▲경북대구7(LG디스플레이 기숙사) 308명 등이다.
새로 개소한 충북대구1센터에는 일산병원이, 경북대구7센터에는 강원대학교병원이 의료지원 전담병원으로 참여, 의료진들이 파견됐다.
이날 오오후에는 경북대구8센터(경주 현대자동차연수원)가 추가로 문을 열어 총 280명의 환자가 새로 입소할 예정이며, 서울아산병원이 의료지원 전담병원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정된 12곳의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 67명, 간호사 106명, 간호조무사 77명 등 총 282명의 의료인력이 파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들이 증상 발현(악화) 시, 센터가 위치한 곳으로부터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적절한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소재지 시·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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