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학 졸업 뒤 미국에서 영화배우, 스탠드업 코미디언 등으로 활동하던 고인은 '자니 카슨의 더 투나잇 쇼'에 동양인 최초로 30회 이상 출연해 미국인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던 고 자니윤은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돼 활동했다가 2016년 임기 종료를 앞두고 뇌출혈로 입원했고 다시 미국에 건너가 치료와 요양 생활을 했다. 말년에는 치매까지 찾아와 LA의 요양시설인 헌팅턴 양로센터에서 지냈으며, 지난 4일 혈압 저하 등으로 LA의 알함브라 메디컬센터에 입원했으나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