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섰다. 다만 이틀 연속 추가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의 수를 웃돌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0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오전 0시에 비해 107명 추가된 것이다.
이날 기준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04명이 늘어 총 7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 이어 완치 증가수가 신규 확진자 수를 추월했다.
또한 지난 1월20일 국내 첫 코로나19가 발생한지 55일만에 처음으로 하루 완치자가 200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 107명 가운데 68명은 대구(62명)·경북(6명)에서 나왔다. 이로써 누적환자는 대구 5990명, 경북 1153명이다.
이들 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 등 수도권은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영향으로 크게 늘었다. 세종은 정부 세종청사 공무원들이 줄줄이 확진돼 증가폭이 컸다.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13명이고 경기는 15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서울과 경기의 누적 확진자는 각각 238명과 200명으로 늘었다.
다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3명, 인천 1명, 세종 6명, 충북 1명 등이다.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 등은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격리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02명이 줄어 7300명이며, 1만7634명이 검사중이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72명으로 집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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