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이 일본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2PM in Japan 2011-2016'(더 베스트 오브 2PM 인 재팬 2011-2016)으로 현지에서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2PM이 13일 발매한 새 음반 'THE BEST OF 2PM in Japan 2011-2016'은 12일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12일 기준 일본 최대 레코드샵인 타워 레코드의 일간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 그룹의 인기와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2PM이 일본어로 가창한 노래들을 집약한 음반이자, 현지에서 최초로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기에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PM은 국내를 비롯한 일본에서도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치며 돈독한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이 군 입대를 하기 전인 2016년 10월에는 도쿄돔에서 2회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K팝 최정상 그룹의 면모를 뽐냈다.
최근 2PM은 막내 라인 준호와 찬성의 군 복무로 그룹 활동이 휴지기에 들어갔음에도 핫한 인기를 달리고 있다.
올 초 불기 시작한 '우리집' 열풍은 국내외 팬들을 각종 영상 플랫폼으로 집결시켰고, 2PM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무엇인지 다시금 알려줬다.
2PM이 2015년에 발표한 '우리집'은 정규 5집 'NO.5'의 타이틀곡으로 JUN. K(준케이)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유혹적인 곡 분위기, 여섯 멤버들의 훤칠한 외모, 춤선이 돋보이는 섹시한 안무가 2020년에도 관심의 중심에 섰다.
2PM 완전체 귀환을 향한 기대감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멤버 우영은 지난달 28일 만기 전역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우영은 "팬분들이 보고 싶었다. 앞으로 2PM 멤버들과도 더 자주 볼 거고 또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혀 팬들을 기쁘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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