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지혜가 검사 남편을 따라 1년 제주살이를 알린 가운데 제주도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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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눈이오름 #서우봉 #공백"이라는 해시태그로 해당 장소를 공개한 뒤 "엄마가 만들어준 당근색과 갈색 컵받침. 손은 종일 틈틈이 비누로 깨끗이 씻고 마스크는 빨아서 재사용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지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잠시.. 일 년 정도 제주에 머물게 됐어요"라며 "다름이 아니고 2년마다 임지를 바꾸는 신랑이 제주로 발령나서 함께 내려와 있어요"라며 "서울, 홍성, 부산, 비엔나, 인천에 이어 제주까지 오게 되었네요"라고 남편의 제주 발령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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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서울에 오가겠지만 종종 제주의 모습 보여드리게 될 것 같아요"라며 "요즘 코로나로 외출을 주의하고 있지만.. 엄마가 오셔서 마스크를 끼고 잠시 외출했어요"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 은동주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개설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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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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