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캣츠'가 2019년의 최악의 영화로 꼽혔다.
제40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측이 16일(한국시간) 수상자(작) 명단을 발표했다.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은 그해 최악의 영화와 영화인들에게 주는 시상식으로 198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0번의 시상식을 열렸다. 당초 올해 수상자(작) 명단은 지난 주말인 14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16일 발표했다. 라즈베리 시상식 측은 코로나19 사태를 의미하는 마스크를 씌운 라즈베리 로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올해 최악의 작품상은 개봉 직후 전 세계의 혹평과 조롱을 받은 영화 '캣츠'가 차지했다. '캣츠'는 작품상을 비롯해 최악의 감독상(톰 후퍼), 최악의 남우조연상(제임스 코든), 최악의 여우조연상(레벨 윌슨), 최악의 각본상(리 할&톰 후퍼), 최악의 스크린 듀오상(반 고양이와 반 인간의 털뭉치들)를 받으며 6관왕의 불명예를 안았다.
최악의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각각 '트레이딩 페인트', '더 파나틱'의 존 트라볼타와 '헌티 오브 힐하우스'의 힐러리 더프에게로 돌아갔다. '람보: 라스트 워'는 최악의 리메이크·립오프·프리퀄상과 인간 생명과 공공재산을 무시한 작품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이전 골든 라즈베리상을 수상했지만 올해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만회한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구원상은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의 에미 머피에게로 돌아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제40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수상결과>
최악의 작품상: '캣츠'
최악의 남우주연상: 존 트라볼타 ('더 파나틱', '트레이딩 페인트')
최악의 여우주연상: 힐러리 더프 ('헌팅 오브 힐하우스')
최악의 남우조연상: 제임스 코든 ('캣츠')
최악의 여우조연상: 레벨 윌슨 ('캣츠')
최악의 감독상: 톰 후퍼 ('캣츠')
최악의 각본상: 톰 후퍼, 리 할 ('캣츠')
최악의 리메이크·립오프·프리퀄상: '람보: 라스트 워'
인간 생명과 공공재산을 무시한 작품상: '람보: 라스트 워'
구원상: 에디 머피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