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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창단 첫 가을 야구를 향한 KT 위즈-오늘도 구슬땀'
지난 16일 KT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주전 팀과 비주전 팀으로 라인업을 나눠 5회까지 청백전을 실시했다. 이날 선발 투수로는 김민과 소형준이 등판해 실전 감각과 구속을 점검하며 3이닝씩을 소화했다. 스프링캠프에서 투수들에게 많이 던지지 않게 했던 KT 이강철 감독은 앞으로 훈련과 청백전 기간 동안 투수들은 이닝과 투구 수를 타자들은 수비와 배팅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개막전까지 KT는 격일제로 훈련과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다.
점점 더 포근해지는 날씨 속 어제 청백전을 뛰었던 선수들은 컨디션을 점검하고 자신이 부족했던 수비, 타격, 주루, 투구 등 개막전 100% 몸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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