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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동갑내기 최민용과 김형준은 함께 불 피우기에 나섰다. 능숙하게 불을 피우는 최민용에 김형준은 "여기서 처음 해봤냐"고 물었고, 최민용은 "나는 공백기가 10년이었다. 10년 중 2년은 산에 살았다. 마흔 되기 전에 (산 속에) 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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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은 "나머지 애들은 내가 오케이하면 할 분위기였다. 18년을 쉬었지만 팬들을 만나고 싶어서 '슈가맨'에 나오게 됐다. 고민했는데 나가길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요즘은 바빠서 택배 일을 자주 하지 못한다고. 김형준은 "'슈가맨' 나오고 3일 있다가 처음으로 일을 하러 갔다. 날씨도 춥고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나갔는데 저도 오랜만에 연예계 생활을 하니까 스트레스가 엄청 많았다. 머리가 복잡했는데 일을 나가니까 그 순간 만큼은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더라"라고 고백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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